이제 딸아이는 7개월입니다.
6개월 넘어서 매트를 샀으니 좀 늦은감이 있었네요.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머리, 이마등등 많이 부딪히더군요.
퇴근하고 와서보면 멍든아이의 이마와 속상해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아트비매트를 접하고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아하는 와이프와 기어다니면서 이리저리 뒹굴고 박아도 다치지 않고 울지 않는 딸을 보니 왜 이제서야 사줬을까 하는 후회감도 들더군요 ^^
아트비매트 가격,디자인,성능면에서 100점 만점입니다.
아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활발해져서 머리를 많이 부딪힌다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으세요
멍든 아이를 보면서 정말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
아트비 매트가 아이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앞으로도 성장하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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