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쿵 저리쿵 바닥에 부딪히기 일쑤인 10개월 된 아가를 위해서 매트를 이리저리 알아보다 아트비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망설임없이 2개를 주문했어요.
도착하자마자 거실에 놔두니 아가가 기어 올라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ㅎ
펼쳐줘야하는데 꺄르르 거리며 노는 바람에 한참을 저 상태로 두고 놀게했어요.
펼쳐두니 엎드려서 팔다리 휘젓고 난리도 아니네요. 너무 좋은가봐요. ^^ 직작 사줄껄 미안할 정도로 아가가 너무 좋아하네요.
아트비 덕분에 우리 아가 머리 쿵 울 일이 별로 없어져서 다행이예요. 색상도 달콤하니 이쁘고 맘에 쏙 들어요.
다음엔 블링블링도 추가구매해서 아가 방에 깔아줄까 생각이예요. 좋은제품 감사해요 아트비 ^^
집이 너무 따뜻한 분위에요~~
아이가 좋아한다니 더더 감사하고 다행이에요^^
아이가 좀 더 안전할 수 있게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것 같아 정말 기쁘답니다
더 좋은 더 저렴한 제품을 위해 열심히 개발하고 노력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아트비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추운 날씨 가족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2014년 즐거운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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