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시작한지 두달 된 14개월 아기를 키우는데
아랫집에서 괴롭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고민 끝에 온 집안에 매트를 깔았습니다.
곳곳에 맞는 사이즈의 매트를 찾다 아트비를 알게 되었고
제 맘에 쏙 들어 폴더매트와 퍼즐매트를 잔뜩 구입했네요.
퍼즐매트는 잘라야 했는데 자르는 것도 쉬웠어요.
온 집안이 매트라 답답해 보이긴 하지만
오래 살 집인데 아이를 위해 잘 깔았다 싶고
아트비 제품도 좋아 만족합니다.
냄새도 안났고 미끄럽지도 않고 걸을 때 소리도 거슬리지 않고
아이보리로 다 통일했는데 깔끔하고 가벼워 좋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