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블링블링을 2개 구입하여서 거실에서 사용..

둘째 뒤집기 시작하여..범퍼가드 구입...1개는 접어서 안방 가드안에서 사용..

지금은 두돌 가까이 되어가서 범퍼 분리하여..보시다 시피 사이틈에 끼워넣었더니

안성 맞춤..

약간의 높이 차이가 나서 아이가 더 즐거워합니다.

나머지 범퍼가드는 침대 벽쪽에 붙여두어서 냉기를 잘 막아주고 있구요.

범퍼도 정말 물건입니다. 가드가 각각 분리되어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해요.

만약 일체형이라면 벌써..벼룩행...ㅎㅎ...

요번에는 클래식 엘로우를 구입하여 색깔을 맞춰주었습니다.

또한 실리콘 방지패드를 구입하였는데 마루바닥에 나름 효과있네요~

다만 바닥재질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안되면 그냥 남비받침으로 쓰자..하며 구입..

성공~~

색깔이 파스텔이라 때가 타지만 그때 그때 물티슈로 청소 자주하게 되어 좋구요.

약 시럽자국등도 반짝거려서 쉽게 발견하고 청소가능...저는 장점이라고 봅니다.

첫째때는 조각매트( 체육관에서 쓰는 아주 크고 두꺼운...현재는 버려버렸지요...두께나 효과는 좋으나..청소 불가능..ㅠㅠ)

와 유명한...L*모사의 고가의 매트 사용하였으나..현재가 만족도 더 크네요.

접어도 지고..텐트처럼 장난도 치고..가벼워 청소 좋고..

L*사의 매트는 미세한 벌집모양에 때가 끼면 제거 곤란...ㅠㅠ,,

더구나 너무 무거워서 청소기라도 돌릴라 치면...에슴】..

다만 폴더매트는 위에 무거운 물건 올려놓을 수 없고...이른바 붕붕카 타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따라서 복도 공간을 조금 비워두는 것도...아이들의 붕붕카 사랑 못말리잖아요?

그럼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길 바라며..도움되는 상품평이길 바랍니당.

(핸드폰 렌즈에 무언가 끼여서 까만 부분은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에.)